웹기획...(1)
웹기획'이라는 용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가 벌써 10년이 넘었군요. 당시에는 인터넷이 막 보급되고, 포털사이트 중에 메일의 기능을 앞세운 다음의 점유율이 네이버보다 약간 더 높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. 처음 웹에서 기획을 하는 일, 웹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나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기획하는 일 정도로 여겼던 저는 웹기획'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점차 그 범위에 놀라게 되었습니다. 웹기획자는 목적과 용도를 염두에 두고 사이트를 기획하는데, 사이트맵을 짜고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며 이 과정을 거치기 위해 클라이언트와 몇 번의 미팅을 거치기도 합니다. 이렇게 확정된 스토리보드를 가지고 개발자와 디자이너와 회의를 통해 기획 의도와 컨셉 및 참고 사이트 등을 전달하고, 기획자가 작성한 사이트맵과 스토리보드를 검토..
웹기획 관련
2011. 10. 26. 14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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